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퍼레이션 울프 (문단 편집) === 정글 === || 병력 || 60명 || || 장갑차 || 8대 || || 선박 || 8척 || || 시작 || 적으로부터 수용소의 위치를 알아내라! || || 종료 || 적으로부터 수용소의 위치를 알아냈다! || 두번째 스테이지로 여기를 클리어 해야 수용소 스테이지의 선택이 가능해진다. 항복한 적을 잡아 협박 끝에 인질의 위치를 알아내는 게 목적이다. 기본 4개의 스테이지 중 병력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며 은엄폐를 하기도 하고 회피동작을 시전하기도 하면서 적이 광범위하게 나오는 탓에 꽤나 버겁다. 낙하산으로 증원병력이 투입되기도 한다. 설상가상으로 민간인도 [[비키니]] 입은 금발미녀, 아이, 아줌마등 다양한 종류가 출현하는데다가 나타나는 빈도도 높아서 플레이어를 곤란하게 만든다. 정글이라 장갑차의 사용이 곤란한지 여기서는 장갑차가 안나오고 대신 하천을 운항하는 선박이 등장한다. 그런데 장갑차보다는 조금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바람에 장갑차보다 피탄면적이 좁아서 맞추기가 약간 힘들다. 이런 이유로 플레이어의 첫 번째 난관이 된다. 일본판이나 아미가나 도스판 한정으로 병력을 다 처리해도 경고! 표시가 뜨며 반군의 지휘관이 마을 여자를 인질로 잡고 인간 방패로 삼으면서 권총을 사격하는 행각을 벌여 게이머를 골치아프게 만든다. 중간보스전이라 보는게 맞을지도... 인질을 피격할 경우 상당량의 체력이 감소하므로 사격 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잘못하면 체력이 폭풍 감소하여 게임오버! 해당 전투는 후속작인 [[오퍼레이션 선더볼트]]의 최종 보스전으로 다시 구현된다. 이때 오퍼레이션 선더볼트에서는 인질 사망시 탈출 불가능으로 게임 오버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